기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대치와 현실의 가격 노트북이라는 영역은 저에게 있어서 아무래도 업무용이라는 것 외에는 크게 다가오지 않는 편입니다. 20여평이 넘는 제 방에서 딩가딩가하는 사람으로서 볼 때 노트북을 두들기는 것은 화면이 작고, 키보드가 불편하기 때문에 건드리고 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데스크탑 을 중심으로 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지요. 결과적으로 해외출장이나 업무상 그것을 사용할 수밖에 없을 때 노트북을 들고 나가기 때문에 (그것도 주로 업무용이기 때문에 고성능만을 따져서 쓸데없이 무겁고 큽니다) 노트북에 대한 접근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저에게 있어서 아무래도 노트북 자체는 편리성보다는 특이성으로 골라보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겠지만 우연치않게 제 주변에서는 노트북에 목숨을 건 이간들이 제법 됩니다. 최신 노트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