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토홍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보테이프 21번 3-2 타이토 / 티백 / 닛토 홍차 제법 멋진 스타일, 이미지 광고나 묘하게 사람들의 인상에 남는 광고들은 언제나 화제였던 것 같습니다. 광고 왕국 일본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에헤헤 하면서 빠져들어서 소비시키기도 했지요. 알건 모르건 광고는 그 사회가 이해할 수 있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뮤즈멘트 그룹 타이토 - 제법 유명한 작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타이토 그룹 광고는 나름 인상적이었지요. 게임으로서 유명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저기에 다양한 게임센터를 설립하는 모습도 보여주었기 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 일본 가정용 게임시 산업 초기부터 커온 이 업체가 이후 스퀘어 에닉스로 흡수된 것은 나름 시대의 흐름이었다고 하겠지요. 닛토 티백 데일리 클럽 - 조금 더워지면 등장하는 홍차 광고 였습니다. 나름 친구의 친구의 친구 정도 선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