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것이 많은세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학적 소양에 있어서 필요한 도서와 사회 요것은 조금 이상한 형태로 시작된 이야기가 발단이라서 일반적인 견해와는 많이 다를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메신저를 비롯한 이런저런 형태로 다양한 나라, 지역, 세대별로 구분된 이들과 잡담을 나누다보면 가끔 주제아닌 주제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문화적인 소양(素養)이라는 부분은 실제 우리들 사회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인가?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을 좋아하건, 을 좋아하건, 를 좋아하건 을 좋아하건, 을 좋아하건, 을 좋아하건 평소에 닦아 놓은 학문이나 지식적인 것을 어떤 형태로 이해하고 있고 그 안에서 공통된 주제를 갖는가 하는 점입니다. - 너무 오래된 모습이지만 제가 처음 제대로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자입니다. 아직도 방구석에 있다는……. 당시 표현으로는 그리스 로오마 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