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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뺑뺑이 돌린 번~ 사실 미국가면 클럽이나 들려보면서 버언과 딩가딩가해볼 생각으로(레드불이나 핫6와 비교도 해보고요) 알아본 코카콜라 burn~. 블로그이웃이며 페북 친구인 다스베이더 님 블로그 포스트를 보니 국내에도 이미 시판을 했더군요!! 그래서 오늘 나가면서 찾아보았는데 의외로 아무 곳에서나 팔고 있지 않았습니다. 남산타워 주변이면 봄나들이 온 분들도 많아서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없더군요!!!. 쳇 고생만 했습니다. 그래도 꼴에 나름 신음료라고 하면 먹어보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정말 쓸데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봄기운 느끼면서 남산 올라가 사진 찍는 것이었는데 어느새 이 놈의 버~언~ 찾아다니느라 뺑뺑이 돌았습니다. 편의점이라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코카콜라 컴퍼니 이니까요) 없어요!! 어쭈구리? ..
불타는 COKE 요전에 필리핀과 태국에 다녀오면서 본 이미지가 있어서 무언가하고 신경을 썼지만 실제로 어떤 것인지 묘~했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전 해외에 나가서 뭔가 새로워 보이는 음료가 있으면 무조건 마셔보는 편입니다. 물론 그러다보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척 묘한 지역특색이 강한 향과 맛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피하기도 합니다. 사실 불타는 검은 캔은 본적이 있지만 나름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접한 것이라서 맛을 볼 수는 없었던 애입니다. 가끔 생각을 해보지만 묘~한 불꽃을 보면서 옹? 하는 느낌이 있었지요. 대충 알아보니 에헤헤한 음료더구요. 사실 그것보다도 웃기는 것은 이애가 코카콜라에서 내놓은 것이라는 것이지요. 월드 클래스 그룹이다보니 상당히 다양한 지역적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