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적인 만남과 다른 미팅 상대적으로 조금 어벙한 것이 사실인 저는 자기 블로그에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보고 싶은 것을 위쪽에 배치했습니다. 그것은 답글, 덧글, 안부글 등을 확인하는 작업이지요. 예, 저는 제 블로그에 자주 들어오는 편이 아닙니다. 많아야 하루에 한 두번 정도입니다. 인터넷 사용시간 2시간 남짓에서 대부분 웹서핑으로 뉴스를 보기 때문에 자기 블로그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게다가 아시다시피 7개의 블로그와 페북, 트위터, 요즘 등 같은 sns까지 한바퀴 돌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빠듯하지요. 그래서 언제나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은 제 포스트를 보고 남겨주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나 취미로운 선택을 골라서 후다다다닥 적어버립니다. 이전에도 말을 했듯이 타이핑은 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