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샐러리맨 초한지 & 빛과 그림자 본 녀석들 조금 요상한 이야기지만 와 를 본 외국 친구들 말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K pop관련 유행과 더불어 한류붐도 있어서 여럿 외국 웬수들이 한국 방송과 드라마를 보고 즐거워 하게 되었지요. 이전에 '나가수'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 일당들이기도 하고요. 그런 덕분에 저 자신도 잘 못보는 (녹화만 해서 넘겨줄 뿐 제가 볼 시간이 없지요) 한국 드라마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낳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사극 붐이지만 실질 너무 진지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은 이해가 어려운 점들 때문에 일반 외국 친구들에게는 좀 거리감을 생기게 해주지요. 그런 면에서 볼 때 한국 근대사를 품고있는 '빛과 그림자', 상당히 극적인 드라마를 보여주는 '샐러리맨 초한지' 때문에 주말(그쪽 시간으로 토요일)에 채팅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