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을 시작하면서 그러고보니 2012년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끔 신년을 맞이하는 과정은 여기저기에 있는 과거를 돌아보며 달력, 캘린더들을 교체하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녀석들은 인텔 행사에 참가했을 때 자기 사진으로 2012년 달력을 만들어준다고 해서 이미지를 보냈더니 뾰로롱 하고 도착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지가 조금 더 크게 사용되었더라면…… 하는 바람이 있었지만 말입니다. 타블렛을 쓸 때는 밑에 넣고 사용할 수 있게 한장 한장 낱장 구성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탁상형 달력입니다. 이런저런 형태로 2~3개는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12월 말과 연초까지 이런저런 곳을 굴러다녔지만 2012년도 충분히 재미있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