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그램 썸네일형 리스트형 endomondo SPORTS TRACKER 와 넥서스 7 달리기 좋은 시절에 사람들은 이런저런 꿈을 꾸지요.저도 그런 편인데 한국에서 오랜만에 구입한 '데굴데굴 1호' 알톤 피버 5.0을 가지고 어느새 4,000킬로미터 정도를 달리고 보니 조금 다른 것도 보입니다. 그런 가운데 가장 쏠리는 것이 바로 이웃들이 쓰는 오늘의 주행기록 표시기록인데 대부분 GPS를 장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눈이 나빠서 작은화면을 오래 보면 좀 그렇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라는 기기들도 잘 접근하기 않게되는 이유가 '화면이 작아서' 라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그 외에 큰 사용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커진 화면은 스마트하다고 말하기도 조금 그렇지요. 어쨌든 지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