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덥지만 시원한 나날 데스트 에디터가 묘하게 바뀌는 경우를 보는 것은 언제나 있는 있는 일이지만 달리고 달려서 밤을 새우고 집에 들어왔을 때 본 녀석이 묘하게 다른 얼굴을 하고 있으면 허거거거걱? 하는 심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는 앞서 작성한 녀석과 달리 구글크롬에서 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비록 같아보이는 환경이지만 어떤 형태로 작성하는가에 따라서 묘하게 각 발행되는 블로그에서 다른 현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번 뭔가 바뀌면 이렇게 저렇게 테스트를 해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개선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로서는 정말 훌쩍이지요. 써내려가는 패턴이나 구성을 바뀌어야 하는 경우까지 생기니 말입니다. 근래에는 메인 블로그 외 대부분의 서브 블로그 디자인을 밝게 바꾸었습니다. 사진이나 이미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