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사 딩가딩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객전도되는 세상 묘하디 묘한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가끔 주객이 전도되는 모습등을 보면 묘한 데자뷰를 느낍니다. 본 방송, 원래 가지고 있던 매력보다 이렇게 광고 촬영 현장을 이야기한 모습이 더 화제로 떠오르기도 하고요. 친구말로는 아이유냐 조영남이냐. 아니면 왜 이 조합일까? 라는 말도 하지만 과연 어디에 시선을 두는가는 개개인의 취향이겠지요. 친구 하나는 이번에 모니터를 제외한 가격으로 200만원에 가까운 거금을 들여서 PC를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이유는 스타2를 하는데 성능이 딸려서 자꾸만 진다고 합니다. PC가 게임기는 아니라고 하지만 성능에 대한 열망이 업무적인 것보다는 즐기기위한 엔터테인먼트를 기준으로 업그레이드 경향을 정하는 것도 확실히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편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도 취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