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임업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시대의 스퀘어에닉스, 적자 1600억 아마도 이전에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지만 (게임관련 포스트로) 제가 게임이라는 분야에 허겁지겁 빠지게 만든 원인은 슈퍼패미콤 판 ‘파이널판타지4’였습니다. 이것을 만든 스퀘어 소프트에 대한 색다른 감상과 함께 이후 무조건 그 이름을 가진 브랜드 제품은 이유불문하고 구입을 하고 보는 시대를 맞이했지요. 물론 덕분에 꽝인 것도 있었지만 함께하면서 울고 웃은 느낌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시대는 변해서 스퀘어가 일본 굴지의 게임업체인 에닉스와 같은 지붕을 가지게 되면서 ‘스퀘어 에닉스’라는 브랜드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고 나름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히트작, 시리즈를 배경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름 참신하고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면서도 매번 그 수입을 엉뚱한 곳에 쏟아 부어서 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