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자보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도를 기록한 타이틀은 電人ザボーガ- 이것은 상당히 의외로운 전개였다고 하겠지만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마니악한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재작년에 일본쪽 취미인 친구와 이탈리아,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브라질(우리나라에서는 잘 모르지만 브라질도 상당히 IT스러운 취미환경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쪽 취미관련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작품 타이틀이 화제라는 것은 알았지만 설마 2011년도 일본 오타쿠 대상 2011년도 에서 2012년 1월 15일 도쿄 신주쿠 로프트 플러스원(新宿ロフトプラスワン)에서 토크 이벤트로 벌어진 ‘일본 오따쿠 대상 2011 : 日本オタク大賞2011’에서 2011년간 가장 취미로운 부분으로 흥미로웠던 것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그 것을 설마했던 가 차지하게 되면서 다시 흥미로운 접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