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과투쟁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드웨어는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하는 것 이것은 쓰다가 만 것이 생각나서 후다닥 작성한 것입니다. 에헤헤. 본래 어떤 분이 질문해주신 것 때문에 쓰기 시작한 포스트였는데 왜 만보는 블로그 카테고리를 이렇게 구성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 블로그는 취미를 통해서 얻은 즐거움(?)과 고통, 인내(?)를 표현하고자하는 문화적인 소망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말 그대로 구입은 한 것 같고, 가지고 논 기억도 있고, 보고들은 기억은 있는데 정작 찾아보면 어디있는 것인지, 또 어떤 내용이었는지, 어떤 것이었는지를 제대로 기록해두자 라는 것 때문에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만화와 애니메이션, 음악파트는 좀 다른 형태로 시작을 했지만요. 기존에 써둔 포스트들은 여기에 있습니다. 음악은 어렵지 않은 만인의 취미 손에 쥐고 놀 수 있는 장난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