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운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이 지나도 추억하게 되는 아이템들 하드웨어라는 것에 바라는 욕심이라는 것은 나름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가치관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틀림없이 원하기 때문에 구입을 하게되는 아이템인데 손에 넣고난 후에는 조금 소홀해지는 경우를 보게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경우라고 하겠지요. 사람들마다 이런저런 추억을 가진 제품들이 있다고 할터인데 제 경우 그런 것들을 많이 많이 잃어버리고 살아가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지금가지도 많이 아쉽게 생각되는 것은 아마도 수백장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딱지. 조립해서 가지고 놀다가 보관이 귀찮아서 그냥 쌀 포대자루에 넣어서 보관했던 밀리터리 아이템과 보병장난감들. 제법 이쁜 애들도 많이 있었던 유리구슬들. 잘 다니던 만화방이 망할 때 주워온 당시 5~10원짜리 만화책자 약 200여권. + 정체모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