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g1x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러고보니 캐논 파워샷G1X가 예판중 뭐 광고문구처럼 G시리즈의 전설이 어떻게 새로워질지는 아무도 잘 모르는 이야기지만 캐논 디지털 카메라 영역에 있어서 익서스와 함께 이 파워샷 G라는 브랜드 로고는 한 시대를 달려간 무시무시한 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도 G1과 2, 4를 사용해보았고 2는 아직도 방구석 어딘가에 머물러있습니다. 그냥 손에 잡아보고 샷을 날려본 것은 G9까지입니다. 이전에 쓴 포스트 그대로 저는 초창기 디지털 카메라 영역에서 이런저런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졌고 200만 화소 이후부터 800만 화소에 이루어지는 제품들은 조금 만져본 편입니다. 제 기초 사진찍기는 어중간한 만화그리기용 배경사진 자료 만들기로 시작을 했지만 필름카메라를 시작으로 디지털 카메라로 이어지는 여러가지 역사를 보며서 흑백과 컬러에 대한 재미있는 감각을 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