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씩스

확실히 뜨거운 에너지 드링크 출발 전에 이야기를 했지만 한국에서도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 코카콜라 Burn 번 인텐스가 발매되면서 딩가딩가 음료시장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미국에 갈 일도 있어서 에너지 드링크 시장의 중심에 있는 미국아이들을 만나보고 오기로 했지요. 다만 허리케인 영향도 있어서 음식 마트에 들려볼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애들을 먹어볼 수는 없었습니다. 더불어 그냥 후다닥 마시느라고 미처 찍어두지 못한 애도 2종류나 있어서 허거걱입니다. 이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해외에 나가보면 이런저런 음료들, 특히 새로나온 것들이라면 앞뒤 안가리고 마셔봅니다. 여행에 있어서 수분섭취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만큼 즐겁게 도전을 하지요. 제 피부가 건성이라는 것도 있어서 에헤헤하면..
불타는 COKE 요전에 필리핀과 태국에 다녀오면서 본 이미지가 있어서 무언가하고 신경을 썼지만 실제로 어떤 것인지 묘~했지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전 해외에 나가서 뭔가 새로워 보이는 음료가 있으면 무조건 마셔보는 편입니다. 물론 그러다보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척 묘한 지역특색이 강한 향과 맛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피하기도 합니다. 사실 불타는 검은 캔은 본적이 있지만 나름 지나가는 길에 들려서 접한 것이라서 맛을 볼 수는 없었던 애입니다. 가끔 생각을 해보지만 묘~한 불꽃을 보면서 옹? 하는 느낌이 있었지요. 대충 알아보니 에헤헤한 음료더구요. 사실 그것보다도 웃기는 것은 이애가 코카콜라에서 내놓은 것이라는 것이지요. 월드 클래스 그룹이다보니 상당히 다양한 지역적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