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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PS3 게임 간단 감상 PS3 게임 건드린 것들 중에서……… 일본 / Play Station3 소니 엔터테인먼트 제작 이런저런 게임 꾸준히 발매 RPG~ 시뮬레이션 등이 중심 재미 + 사실 콘솔, 가정용 게임을 즐긴다는 명목에서 볼 때 PS3하드웨어는 아무래도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조받았던 녀석이 아니었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실제 이녀석을 가지고 해본 게임이라는 것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2006년 11월 11일에 발매되어 지금까지 벌써 5년이나 된 하드웨어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가지고 논 게임은 겨우 이정도 뿐입니다. 니노쿠니 하얀성회의 여왕 - RPG : 초반진행 = 하드웨어 성능을 느끼게 해준 명작인 듯. 북두무쌍 - 액션 : 중후반 진행 = 원작이 재미있어서 접근한 작품, 오리지널 후속편은..
더운 날에는 에고고고 시작은 한 순간이었습니다. 블로그 포스트를 작성할 때는 가급적 집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마우스의 휠 스크롤 부분이 상당히 멍멍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쪽이야 소모품인 이상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하지만 구입한 시기가 블로그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2008년 11월말이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Razer가 합작해서 내놓은 하부라는 녀석인데 나름 스타일이나 구성이 재미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어쨌든, 기기가 멍멍해져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블로그에 포스트를 하는데 그놈의 파란블로그, 동시글 발행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파란블로그가 엄청나게 버벅이는 것입니다. 아니 무슨 놈의 포스트 하나 쓰는데 25분이 넘게 걸리는 것입니다. 이유는 포스트에 올릴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