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미스유니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멋진 민족의상과 변화 사실 이번 미스 유니버스 2011에서 나온 여러가지 민족의상 표현 중, 가장 취미로운 화제를 끌었던 것은 바로 이 의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것을 보는 순간 대부분의 한국, 중국, 일본 취미인들이 세인트 세이야에 나오는 황금성의? 라는 생각을 떠올렸으니 말입니다. 이 의상은 미스 탄자니아가 입고 나온 것이라고 하는데 민족 전투의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 미스유니버스는 장군복을 입고 나가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 행사 자체가 아무래도 여성미를 강조한 스타일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느정도 어레인지가 되어있다고 하겠습니다. 사실 저나 그외 친구들의 관심은 이쪽보다 더 멋지고 화려했던 '미스 바하마'의 의상이었습니다. 저랑 해외 취미 친구들 의견을 종합해보면 이쪽이 가장 멋지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