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저것 짬뽕을 하고 싶다 사진을 찍다보면 나오는 취미적인 말 중 하나기도 하지만 하드웨어와 더불어 찍는 것, 찍는 재미. 그리고 보정하는 중독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로서 개발된 사진기. 카메라이지만 정작 그 카메라 자체에 대한 평가나 렌즈, 하드웨어적인 구분에 대한 물리적 이해가 더욱 높아지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나 즐거움보다 환경을 얼마나 확실하게 밀어줄 수 있는 기계인가를 따지게 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이후, '사진을 찍는다'라기 보다 '사진을 만든다'라는 부분에 더욱 집착을 하거나 그것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경우도 보게됩니다. 더불어 웹 블로그 관련 애들을 보면 포토 업로더는 네이버와 다음이 참~ 좋고 확장성이나 구성을 자유롭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인 포스트 툴로서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