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금은 다가서기 좋은, 그러면서 친숙한 인간 이래저래 다양한 것들을 감싸안고 살아간다고 하지만 그 이상으로 인간들이 행복해가는 매력은 언제나 다양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 본 적도 있는 그런 영상, 포스터. 등 등이라고 해도 여전히 새로운 모습과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가는 모습은 굉장히 색다른 인상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모습들을 되돌아 보면서 그 안에서 다시 행복한 추억을 되돌아 보는 것 같습니다. 비록 큰 주목을 받은 영화축제는 아니었다고 해도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돌아보는 매력을 새롭게 느껴봅니다. 조금 두근거리는 느낌도 있었고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