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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 趣味

누구라도 블로그는 만들 수 있지만

최대한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추억하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굴러다닌다………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네이버에 그린~한 '하베스트데이'
이글루스에 블루~한 '만보의 블루사이드'
오렌지~한 '오렌지사이드'
구글에다가 글로벌~한 '비밀기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야후와 파란은 휴면중이지만 db가 완성되는대로 가동시킬 예정입니다. (언제인지는 저도 몰라요)

이곳에서는 스토리가 없는 db, 그리고 조금 다른 곳에서 이야기하기 어려운 것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카부토님의 초대장을 들고 이곳에서 마련했습니다.

즐겁고 해피한 취미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