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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xul Story

역시 한국은 대단한 나라

와우~~~~한국이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멋지게 선전하고 있습니다.

 

 

어제 50m 단체전은 확실하게 금메달을 따서 와우~했지요.

사실 너무 점수차이가 나버려서 좀 긴장감이 덜했지만

50m 개인 결선은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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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국 선수와 업치락 뒤치락하면서 점수경쟁을 하는 그때는 손에 땀을 쥐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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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놈의 점수가 어떻게 시시각각 바뀌는지 정말 아슬아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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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최종에 가서는 진종오가 은메달에 그쳤지만 정말 멋진 격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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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금메달에 이이서 바로 은메달을 따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어 안심했지요.

이어서 축구는 너무 잘해서 따로 말을 할 필요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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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강자라고 알려진 대만전에서는 추신수가 추추트레인다운 위용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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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하는 2연타석 2런 홈런은 대단했지요.

보는 이들이 짜리리리리한 매력으로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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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서는 슈퍼스타 박태환을 필두로 열심히 하는 한국 선수들의 약진을 지켜봅니다.

유도에서 너무 좋은 소식들을 알려주어서 행복했는데 설마 연이어 좋은 소식을 볼 수 있을까?

하는 행복한 걱정까지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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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전에 벌어졌던 그 10m남자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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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결과는 다음과 같아서 올해 20살의 이대명이 한국 자존심을 살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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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에서 7점 가깝게 뒤져있는 상태로 시작했던 상태에서 결선을 시작했는데

아니 그것을 차츰 차츰 따라 잡더니,

역전 우승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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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린 선수로서 얼마나 발전할지 알 수 없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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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느낌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한국의 멋과 재미를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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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격이 중국과 함께 아시아 선두의 멋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시안 게임에서

정말 잘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주말을 행복하게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