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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Story/Computer

인텔이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위해 준비한 것

요렇고 저렇고한 일들이 있겠지만 어제는 인텔에서

새로운 2세대 코어i 프로세서

샌디브릿지 제품들에 대한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엄청난 성장세와 더불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만들어 나가는

'인텔'제국의 다양한 퍼포먼스 스타일은

이전에 소개한 창조적 활동으로 연결되어가고 있어서

충분히 재미있는 가능성과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욱 확실한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이런저런 행사적 모습등을 떠나서 이벤트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의 즐거움이라는 것은 굉장히 다양한 소통의 방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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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이 말한 것은 2세대 일텔 코어 프로세서의 능력적인 것 보다

그것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바로 바로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의 기세가 대단하다고 해도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애들이

나름대로 빠방한 즐거움을 마련해주고 있다는 것을

자신의 스마트한 사고방식으로 잘 처리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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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남궁연의 이야기에 앞서 화려한 게임대결,

두 초청 선수와 벌인 대결만을 보면

더욱 짜릿한 CPU빨을 보여주었다고 하기에는 좀 부족했는데

말 그래도 보여주는 CPU의 즐거움을 그대로 확실하게 표현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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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용으로 들고나온 제품은 삼성에서 새롭게 출시한 그 녀석으로 보이는데

전시장에서 덩그러니 놓여있을 때보다 훨씬 세련된 움직임을 보여주어서

야~ 노트북 가지고도 저런 재미를 느껴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진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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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퍼포먼스는 우선 인텔의 접촉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공식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더불어 이런 이벤트에서

꼭 인텔 로고가 들어갈 필요가 없다는 말도 나왔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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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이 보여준 how to 소통의 의미는 말 그대로

같은 것을 보고 다르게 생각하는 자유.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인정하는 과정 등을 통해서

근미래적인 사이버 소통 환경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소통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비주얼을 통해서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인상을 남긴다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했지요.

 

그래서 준비된 것이 이번 퍼포먼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놀라운 재미와 느낌을 보여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남궁연의 비주얼 퍼포먼스는 다양한 가능성과 재미, 그리고 더불어

화끈한 미래관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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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인 비주얼 기능을 통한 기본만으로 이런 다양한

아트적 연결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인데

같은 테마 하나만을 가지고 바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방법대로 표현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마치 처음부터 동일한 장소에서 완성된 영상 퍼포먼스처럼

뭉쳐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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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술적인 퍼포먼스라고도 할 수 있고, 연결된 과정등에 있어서 단순하게 인텔의 자원이

cpu하나만으로 통합되는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인텔 HD그래픽 능력과 더불어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 비디오 제작과 더불어 편집을

휴대기기를 가지고 할 수 있다는 것은

제법 놀라운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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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남궁연은 약 9분에 걸쳐서 그 퍼포먼스 몸빵을 직접 실연해 보여주었고

라이브로 듣고 느낄 수 있는 감동은 확실히 재미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들을 다시 꼼꼼하게 생각해보면

CPU 하나만으로 바뀔 수 있는 문화적인 즐거움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기술 하나 하나의 발전과 사회에 등장하는 것으로 인해서

문화가 변동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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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즐거움을 떠나서 당연히 밤밤밤~밤~♪

하는 그녀들의 매력을 느끼는 순간도 함께 했었습니다.

이미 주변 이웃 분들이 열심히 포스트 해주셨기 때문에

그 매력을 달리 표현할 바 없지만,

 

인텔이 가진 딩가딩가한 즐거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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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나중에 소녀시대와 인텔의 만남에 대한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