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공기좋고 물좋은 동네 뉴질랜드 manbo 2011. 3. 19. 15:04 해외에 나가면 제법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 물론 공기가 맑은 곳에서는 더욱 그런 편이지요. 뉴질랜드는 몇 번이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낮설다는 것 때문에 피했던 곳인데 (아직 반지의 제왕이 나오기 전이었으니 말입니다) 낙농국이라는 이미지 이상으로 멋진 자연경관이 인상적으로 기억되는 장소가 아니었나 합니다. 역시 선입관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anbo story 'Photo Story' Related Articles 어디에서는 자연스러운 전신주 묘하게 색이 달랐던 아침 주변에 있을 것 같으면서도 보기 힘든 것 작은 일상의 소소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