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xul Story 푸른하늘과 건물 manbo 2011. 9. 16. 12:12 '더운 날' 이라는 표현을 9월까지 쓰게 되는 것이 어느새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더우면 늘어지는 강아지 과라서 그렇게 활동적이지 않지만 생각해보는 것 이상으로 자주 나가다니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삔 발목때문에 조금 고생을 했는데 다시 상태가 좋아지니까 열심히 나가다닙니다. 역시 사람은 몸이 건강하고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anbo story 'Saxul Story' Related Articles 감정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는데 가을은 독서하는 계절이다 가을에는 음악듣기도 좋다 오랜만에 만나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