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와유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툰과 포털과 만화작가 이 이야기를 쓰느냐 마느냐 하는 부분을 조금 걱정하기는 했지만 실제 제가 쓰지 않더라도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부분이기 때문에 일부러 피하면서 쓰지않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웃 블로거 카부토 님의 포스트를 참조하시거나 검색을 해보시면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고 보는 관점은 3가지입니다.이전부터 보아온 부분이기도 하지만 근래에 TV미디어를 비롯하여 자주 거론되는 '야동'이라는 단어에 대한 부분별한 남용.웹툰의 유지와 관리체계.만화를 그린다고 다 만화작가 가 아니다 라는 점 . 이라고 하겠습니다.성을 상품화한다는 것은 이전부터 기존 시대가 꾸준히 해온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연령별로 차이를 두고 교육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