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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

endomondo SPORTS TRACKER 와 넥서스 7 달리기 좋은 시절에 사람들은 이런저런 꿈을 꾸지요.저도 그런 편인데 한국에서 오랜만에 구입한 '데굴데굴 1호' 알톤 피버 5.0을 가지고 어느새 4,000킬로미터 정도를 달리고 보니 조금 다른 것도 보입니다. 그런 가운데 가장 쏠리는 것이 바로 이웃들이 쓰는 오늘의 주행기록 표시기록인데 대부분 GPS를 장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서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눈이 나빠서 작은화면을 오래 보면 좀 그렇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스마트폰이라는 기기들도 잘 접근하기 않게되는 이유가 '화면이 작아서' 라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그 외에 큰 사용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너무 커진 화면은 스마트하다고 말하기도 조금 그렇지요. 어쨌든 지금..
넥서스 Nexus 7은 내 마음속에 안착할 수 있을까요? 사실 퍼펙트하게 까먹고 있었지만 블로그에는 이야기를 써두지 않았더군요.영국, 런던올림픽 기간동안 있었을 때 여기저기에서 구글 넥서스 7을 사용하는 이들 비율이 제법 많아서 놀랐습니다.취미적인 환경보다 업무적인 환경영역이 더 높은 그런 현장에서 그런 제품들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나름 성공적인 시장안착을 했다는 소리로 보게됩니다. 과거 아이폰이나 킨들파이어 같은 기기들이 눈에 팍 띄에 늘어나는 것을 경험했을 때도 그러했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저가형 태블릿 PC의 대명사가 될 넥서스7은 출시 당시까지도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정책과 그 가격대로서 만족도가 높다는 점들이 거론되면서 해외친구들은 물론이요, 국내 IT관심자들도 이미 해외주문을 해서 구입을 했더군요. 실제 사용기들이나 성능적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