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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글발행

익스플로러(IE)에서 보는 것과 크롬에서 보는 것 아마도 저 뿐만이 아니라 제법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인터넷 웹브라우저는 제법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저는 취미적인 성격때문에 다양한 것을 써본다고 해도 컴퓨터 내에서는 단순하게 작업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것을 깔아놓고 쓰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요 웹브라우저는 3개이상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됩니다. 몰론 그럴 이유는 없겠지만 애플 아이튠즈를 쓰기 때문에 그냥 어쩔 수없이 깔게되는 사파리부터, 기본으로 존재하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그리고 속도라는 부분때문에 사용하게 된 크롬입니다. 일때문에 파이어폭스도 쓰는 경우가 있지만 근래에 와서는 대부분 익플, 사파리, 크롬이라는 형태로 그 기준을 만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의 큰 스폰서였던 구글도 이제 슬..
이번에도 버벅이는 파란테스트 언제나 그러하듯 이번 난리에도 파란은 여전히 버벅거립니다. 한동안 조금 좋아졌나 해도 결국 상황을 보면 여전히 멍멍한 쇼를 한다고 하겠지요. 파란 블로그 포스트 에디터가 조금 변경된 이후로 한동안 버벅이다가 근래에 들어서 괜찮아지는가 했는데 폭우로 뭔가 또 이상해진 것인지 한참을 로딩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 옛날 하이텔에서 시작했던 이런저런 취미로운 기억을 떠올리면서 애용하고 싶어지지만 여전히 골치아픈 상황이라고 하겠지요. 어찌되었든 다시 테스트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번에는 좀 덜 멍멍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미지들은 나름 잘 연결되는 것 같지만 별볼일 없던 네이트에서 정보유출이 되는 덕분에 훌쩍이게 됩니다. 시스템도 별로였던 네이트여서 과연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좀 거시기하게 느껴지지만요. 텍스..
동시글 발행과 시스템을 가지고 놀기 근래에 들어서 열심히 딩가딩가하면서 동시글 발행을 하고 있는 것은 역시 다양한 블로그 시스템에 바로 바로 포스트를 동시에 써둘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약 10개 블로그 시스템과 요즘,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4군데 SNS에도 글을 써둘 수 있기 때문에 좀 남발하고 있다는 느낌도 있지만 각 블로그 별로 조금씩 손을 보고 있기 때문에 사실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 스킨들도 밝은 것부터 어두운 애까지 종류별로 조금씩 나누었고 항목, 카테고리 세분화도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기 때문에 나름 스타일적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름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포스트 내용이라고 해도 그것을 가지고 보여주는 스타일에 따라서 조금씩 반응이나 감상이 달리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
다음 네이버에서 본 모습 test 우선은 이것이 되나 안되나 테스트 입니다. 가끔 해보고 싶은데 지원이 안되면 참~~~ 거시기 해지거든요. 다중 블로그를 운영하는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역시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유투브입니다. 유투브야 이런저런 형태로 가능하지만 툭하면 지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 네이버에 업데이트된 애가 재미있게 연결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html모드가 지원되는 곳이라면 당연히 지원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역시 네이버에 올린 것들도 체크를 해보게 됩니다. 다시 만들면 되기는 하지만 가끔 업데이트 해놓고 지워버리는 것도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놓기가 귀찮아 지는 것도 있습니다. 에헤헤. 이런식으로 만들고 동시 발행시 깨지는 곳이 있나 없나 테스트 하는 포스트입니다. 티스토리 추기 : 역시 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