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데이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쳇, 가지고 싶어지잖아. Miles Davis Trumpet 개인적으로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is)를 생각하면 'Bire of Paradise'를 듣고 에헤헤헤? 한 감정을 얻었을 때라고 하겠지요. 정확한 년도나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길거리를 이태원을 지나다가 나온 LP음에서 오옹? 하는 감상도 알려준 것이 마일즈 데이비스였습니다. (이때는 마란츠 앰프와 보스 스피커가 연결된 것에 더 눈이 돌아갔지만요) 아무리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된 음반들을 들어보아도 과거의 레코딩 환경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공간잡음 같은 것이 묘한 밸런스를 갖추면서 과거의 재즈스러운 향기를 보여줍니다. 뭐 그렇게 엄청난 기대를 하면서 보는 CES는 아니지만 대뜸 몬스터에서 내놓은 '마일즈 데이비스 트럼펫' 이어폰 이야기를 들으면서 에헤헤~~헷?!! 하는 감상을 가지는 것은 어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