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와 너의 취미를 존중하기 어제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자가 일일방문자 4000명을 넘기면서 위기상황이라서 (언제나 제 블로그 일일 방문자 수가 4천대에 돌입하면 불법 광고덧글이나 스펨이 난무하기 때문에 일부러 글을 안씁니다) 자제하려고 했지만 어쨌든 포스트를 해둡니다. 묘한 일이기는 하지만 제가 취미로운 만남을 경험하게되면서 그 기준을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실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에서 보면 취미로운 영역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는 굉장히 개인적이면서도 복합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개인이 즐기는 취미라는 영역이 문화적으로 좋지 않는 영역, 범죄나 비도덕, 비윤리적인 형태를 탐하게 되면 어떤 형태로건 취미라는 기준을 들이대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 인간이 자기 돈털어가면서 술먹고 유흥에 빠져가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