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조정경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데굴데굴 해서 달보고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딩가딩가한 여행과 달리, 데굴데굴 여행쪽은 이래저래 체력적인 안배가 많이 필요한 형태입니다. ………… 그렇지만 말처럼 다 쉽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에헤라디야~ 하면서 접근할 수 있겠지요. 이전에 실패한 '미사리 갔다오기'는 그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초 체력이 충분하니까~ 라고 자만해서 대충 접근한 것인데 이번에는 그런 것을 버리고자 나름 예상치를 두고 접근을 했습니다. 준비하면 된다! 라는 생각이었지요. 누군가 물어보셨는데 "어떻게 거리나 시간을 예상할 수 있는가?"라는 부분입니다. 간단합니다. 네이버가 알아서 해줘요. 보시다시피 '네이버 지도'에서 길찾기를 누르시면 그 안에서 자동차, 전철, 자전거, 도보 로 나누어진 검색창이나옵니다. 이것을 잘보면 과 을 지정할 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