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콘스탄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쉐론 콘스탄틴을 보면서 떠올리는 것 세계에서 제일 복잡한 시계로 상을 받은 바쉐론 콘스탄틴!! 이전에도 밝힌 적이 있지만 저는 고전적인 스타일을 가진 바늘 시계를 좋아한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즐기는 취향이 있고해서 예쁜 것이 나오면 보러가는 편이지요. 제가 일본이나 홍콩에 가면 자주 뒤져보는 곳중 하나가 시계와 은 장식품 가계입니다. 메인 이미지에 나온 녀석이 바로 그 녀석, 복잡한 구조로 상을 받은 녀석인데 2005년도 스위스 제네브에서 열린 시계대회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시계입니다. "트루 드 릴"이라고 하지요.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손목시계 기술 중에 있어서 무척 고급기술에 속하는 트루비용, 미닛 리피터, 영구 캘린더를 내장하고 (이것만으로도 대부분 4~5천만원짜리 이상 시계가 됩니다) 여기에 문페이즈를 기본으로 더블페이즈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