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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라이프

취미에 대한 기대치 2010년도 취미로운 세상에서 '그만큼' 가져갈 수 있는 매력을 보면 (여기서 말하는 그만큼이라는 것은 기대하는 것만큼) 연인에게 언제 전화가 올까 두근거리는 것과 그 연인과 실제 데이트를 하면서 뽠타지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된 것을 기뻐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기대한 것과 다른 결말을 맞이하면서 뺨맞고 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겠지만, 누구나 취미생활에 있어서 기대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래저래 2010년도 블로그 결산을 해보니까, 가장 많은 이들이 오가는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로 블로그 : http://blog.naver.com/chinppo 통계 기간 : 2010-01-02 ~ 2010-12-30 (주인제외) 포스트 : 872개 , 덧..
무한 번식 블로그 포스트 진행중? 만보는 현재 네이버와 파란, 이글루스, 티스토리, 네이트(싸이월드 블로그), 다음, fc2, 구글, 야후 내에서 취미로운 나날들을 끄적이고 있습니다만 (단문 형식인 페이스 북이나 카카오톡, 트위터 등은 제외하고) 실제 근래에 와서는 이 파란 '동시글발행' 을 통해서 네이버 + 티스토리 + 이글루스 + 네이트 & 파란 블로그에 포스트를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웃기는 것이 하루에 쓰는 포스트가 과거와 달리 1개만 써도 지금은 5개가 양산됩니다. 과거 기록을 찾아보니 하루 한 날에 최대로 많은 포스트를 쓴 기록은 24개였습니다만 이제는 5개만 써도 25개 포스트가 이 세상에 등장합니다. 말 그대로 팍팍 양산해버릴 수 있다고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하루 7~8포스트만 써도 35~40포스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