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세기 에반게리온

내가 좋아하는 노래 175번째 - 残酷な天使のテーゼ 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 곡 残酷な天使のテーゼ ● CD앨범 ◎ 애니메이션 - 오프닝 테마곡 다른 말을 따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 신세기 에반게리온(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이 TV에 처음 나올 때 동시에 탄성을 울렸던 바로 그 노래입니다. 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드라마 구성과 함께 연출적인 며도 상당히 보기 좋아서 이후 여러가지 부분들을 말할 때 꼭 거론되는 명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카하시 요코(高橋洋子)가 부르는 가창력과 전달력도 뛰어난 곡이었던 만큼 애니메이션, 로봇 애니메이션 타이틀 음악 중 가장 인상적인 매력을 알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보고 즐기는 기준이 다르고, 저도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이라는 애니메이션 자체를 그렇게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지금이니까 ……(1) 에반게리온? 그거 쓰레기잖아! ………… 지금이니까 하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1994~1999년까지 저는 일반 사회생활에 바빠서 제대로 된 취미활동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사회초년병이고 이런 저런 생활기준에 있어서 취미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대부분 재정리를 하는 작업, 즉 여러분들이 보고 계시는 취미DB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취미에 대한 접근을 못한다는 아픔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주변에서는 이제 잘~ 성장한 취미인들이 애니메이션과 만화, 그리고 게임업계로 한 명 두 명 진출하더니 이상한 취미연줄을 만들어 보여줍니다. 사실 은 일반 공개되기 조금 전에 제 주변 친분을 이용하여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보통 방송사에 제공되는 프로모션용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 그러했지만 뭐 이런 저런 형태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