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추억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으로 돌아보는 일본여행 Part G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해외여행을 다녀오셔서 견문을 넓히신 분들은 공통된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아는 세상이 좁다는 것' '세상에는 같은 시간대에서 살아가지만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모습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내가 아는 것만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다.' '나와 남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그 안에서 다양한 만남과 이해를 보여준다.' 등 등 좋은 면과 좋지 않은 면을 한 번에 알려줍니다. 근래에 와서 가장 놀라게 되는 것은 해외에 나와서 심심하다고(?) 스마트 폰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니다. 혼자 나왔다면 모르겠지만 여럿이, 친구와도 나와있는 상황에서도 무언가 모르게 심심하다(?) 라는 형태로 주변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mp3음악을 듣거나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주변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