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똥 싸냐? 여기서 말하는 기본은 "말로 똥을 싸냐" 입니다. 어째서 이런 말을 하게되었는가 하면 제가 사는 동네에는 아무래도 학군이 몰려있어서 그런지 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솔직히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근래에는 방배역 사거리에 대학까지 들어와 있어서 (근래에는 확장까지 했습니다) 어중간한 시간에 방배역 사거리로 나와버리면 엄청나게 많은 학생군(정말 사단 급으로 쏟아져 돌아다닙니다) 들을 보게됩니다. 이 동네에서 살아온 지는 조금 되어서 그래도 주변이 대부분 허허벌판이었을 때까지는 아니더라도 시대의 인물, 장영자 거택과 한주 소금 집이 있었을 적부터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둘 다 없어져서 그 자리에 아파트와 빌라가 들어섰지만요. 학창시간을 보낸 곳이기도 해서 그렇게 잘 몰랐는데 아이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