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노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팝 송 이야기 Pop이라는 것을 그렇게 '대중적인 것'이라는 형태로 이해하기에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었지요.미국에서 대중적인 팝 차트였던 빌보드는 김기덕과 황인용의 방송을 통해서 매주 변동되는 새로운 곡소개를 들어가면서 빠져들었지만 어메리칸 top40~흘러나오던 소리들을 들으면서 열심히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을 하던 때를 생각해봅니다. 나름 브레이크 댄스와 함께 반항하는 청춘스러움을 보여준 노래들도 있었지만 감성적인 기준을 가지도 생각을 해보면 이런저런 추억들이 많이 쏟아진다고 하겠습니다.그 시간에 미국에 있었던 녀석과 그 시간에 한국에 있었던 녀석, 그리고 일본과 중국에 있었던 녀석들이 생각하고 경험한 아메리칸 팝 송 이야기가 조금 있었습니다. 우선 튀어나온 것은 1964년을 풍미한 Beatles의 입니다. 대부분 싫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