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시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거의 여가활동은 블로깅? 제가 여기저기 블로그 관련 메타블로그 등에 가입을 해둔 것은 사실 제가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 말을 하는 분들의 글을 보기 위함인데 가끔 보면 재미있는 주제나 소재를 꺼내들고 나오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중 하나가 이런 것이겠지요. 이걸보고 생각한 제 경우는 블로그에 글쓰는 것, 블로깅이 저에게는 여가활동이라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취미활동을 하고 난 후의 감상들을 모아서 써두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이다보니 그런 것을 정리하는 작업의 결정체인 블로그 포스팅이 제 여가활동의 기준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좀 다르게 볼 수도 있어서 주변에 아는 인간 14명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뭐 닥치는대로 연결되어 있는 인간들& 블로그를 운영하는 인간들 다 물어 본 것인데 답이 제대로 돌아온 것은 14명 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