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볼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터쇼엔 보는 녀석과 타 볼 녀석이 나누어져 있다 가끔 보면 모터쇼같은 곳에서 많이 웃을 수 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중 하나는 메인 스테이지에 전시되어서 선보이는 제품과 실제 탑승을 해볼 수 있는 모델이 따로 전시되어 있는데 그런 것을 모르고 모델과 함께 뺑뺑 돌고 있는 전시용 모델로 가서 탑승을 해보려고 하다가 안내원에게 제지를 당하는 것입니다. 보통 각 회사가 메인으로 미는 신제품, 톱 레벨 제품은 뺑뺑이 전시대 등을 통해서 이미지 모델과 함께 이런저런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모델과 자동차를 주로 찍으시는 분들이 몰려가는 곳이기도 하지요. 최신 컨셉카나 커스텀 된 스포츠 자동차들도 이런 식으로 전시되기 때문에 대부분 일반인이 직접 올라타보기란 어렵습니다. 쉐보레의 카마로 모델은 이미 시제품이 판매되고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그 뺑뺑이 대 옆에 가면 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