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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 111選 (3) 50選. 不思議色ハピネス / 마법의 스타 매지컬 에미 오프닝 곡 / 550point = 한 시대의 멋을 보여준 애니메이션 노래라고 하겠습니다. 에미도 열심히 불렀지요. 49選. 明日へのbrilliant road / 우주의 스텔비아 오프닝 곡 / 558point = 멋진 가성과 하모니에 뿅 갔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음악이 나올 줄은 몰랐거든요. 48選. Please Please Me / 하이스피드 제시 오프닝곡 / 559point = 애니메이션에 너무나도 기대를 가지게 할 정도로 멋진 곡이었습니다. 47選. ゆずれない願い / 마법기사 슬레이어즈 오프닝 곡 (田村直美) / 560point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터져 나온 그 멜로디와 음색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46選. UNDER THE SEA /..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 111選 (2) 앞선 포스트에 이어서 정리된 애들입니다. 즐겁게 보아주시고요. (3)에는 조금 웃긴 사건이 있습니다. 훌쩍. 80選. 勇者王誕生! / 용자왕 가오가이가 오프닝 곡 / 381point = 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가~! 는 영원한 테마곡이겠지요. 80選. 片想い / 너에게 닿기를 엔딩 곡(Chara) / 381point = 가수가 부른 느낌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짝사랑 느낌을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79選. Silent Wind / 아르젠트소마 오프닝 곡 / 382point = 작품 분위기를 쓰다듬어가는 리듬은 아름답고 화려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78選. 君がいる限り / 키스덤 엔딩곡 (Stephanie) / 383point = 정말 애니메이션은 재미를 무시하더라고 곡 하나만큼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 111選 (1) 이 포스트는 2007년 12월에 작성한 포스트가 너무 길어서 나누어둔 포스트입니다. 몇몇 블로그 시스템에서는 너무 장문이라서 등록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3개로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2011년 9월 기준으로 다시 글을 손 보았습니다. 1차 공개버전은 1996년 6월 / 2차 버전이 2007년 12월 / 3차 버전이 2011년 9월입니다. 이전에 저는 하이텔 애니메이션과 오디오동&하이파이, 장난감 관련 동아리 등에서 444선(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수가 4이다 보니 시작한 것인데 4선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무섭고 44선을 하기에는 좀 모자란 듯 한 느낌이 들어서 444선을 했지요. 2007년 연말도 다가오고 해서 매년 혼자서 정리하고 있는 저 만보의 베스트 랭킹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