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9900 썸네일형 리스트형 JBL JBL 그 아름다운 웅장함 뭐 사실 이번 관청에 있어서 많은 수확을 얻게되는 경우라고 하면 의외로운 즐거움, 재미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인데 JBL은 가장 그럴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있어서 (언제나 예상치 내에서 작동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많은 기대감을 가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겠지요. 물론 제품 구성 자체가 '억대'입니다. 스튜디오 모니터 시리즈나 K2 S5800까지는 그럭저럭 들어보기 쉽지만(?) 질 좋은 클럽에만 가도 (물좋은 클럽이 아닙니다) 에베레스트 DD6600같은 애들을 만나볼 수 있지만, 심지어 가끔 운이 좋아서 작동중(또는 앰프와 물려있는) K2 S9800까지는 만나볼 수 있었지만 K2 S9900을 원없이 들어보기란 어려운 일이지요. 어찌되었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