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케익카페 Suger De Chou 에소프레소 와 초코 브라우니
한국 / 케익 + 음료
먹어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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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주변은 이런저런 다변화 과정을 거치면서 재미있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곳은 상수역 부근에서 접근하는 것이 재미있는 쪽이라고 하겠지요.
두변 상권이 상당히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서 또 재미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이런 작고 아기자기한 컵케익 카페 같은 것을 보면 에헤헤 하면서 접근을 합니다. 이외에도 몇개 더 몰아서 먹어봤기 때문에 나름 맛스러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는데 분위기도 적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어서 또 행복했습니다. 촉촉한 초코케익은 먹었을 때 느끼는 다양한 감촉들이 또 새로운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해외에 나가서 따로 맛보아야 할 그런 구성들이 이제는 쉽게 서울 시내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행복의 조건이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