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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교대 항방양육관 양꼬치



교대 항방양육관 양꼬치

한국 / 고기요리

먹어볼 가치    +

대부분의 육류요리에는 그에 걸맞는 조제방법이 있다고 하지요. 양고기는 이런재미를 가진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술안주로서 맛난 매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취미인 친구들과 먹게된 양꼬치는 이런저런 재미를 찾아볼 수 있는데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와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는 양고기의 효능을 떠나서 맛깔난 향기도 재미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에 먹어본 양고기탕도 재미난 감각을 알려주어서 근래에 자주 보게되는 다양함을 느끼게 됩니다. 전에 왔을 때는 흔한 양꼬치라고 생각을 해서 접근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맛을 보니 또 다른 향미를 느끼게 해준다고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각 집마다 조미양념이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조미가 특징이 있는 맛스러움을 또 즐기기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날은 칭타오 맥주와 함께 했는데 그런 맛깔이 주는 조합은 참으로 행복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양등심 갈비도 따로 먹어봤는데 이쪽도 맛난 느낌이 있어서 에헤헤 하게됩니다. 혈관이나 떡심, 양갈매기살도 적당히 좋은 매력을 알려주는 곳인만큼 이런저런 취미로 만나보면 또 좋은 느낌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