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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 Story/Classic Goods

뉴~한 머그컵

새롭게 만보의 머그컵이 되어서 등장한 아이가 있습니다.

요전에 찰리브라운 카페에 다녀왔지요.

마침 론칭 2주년 행사로 찰리브라운 머그컵을 39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애들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귀여운 맛을 가지고 느끼기에 충분한 즐거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 아이, 우드스톡을 데려왔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찰리나 스누피가 인기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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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점포가 등장한 지 2주년이나 된 것을 기념해서 이런 저런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안에서 제일 기쁜 것은 이런 식으로 만나게 되는 할인 이벤트겠지요.

가보면 이런 저런 재미를 만나볼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가보시는 것을 권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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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머그 컵들은 전부 다른 디자인과 문구를 가지고 있는데 저는 아무래도 이 우드스톡의 쿨~~함을

좋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친분이 있는 취미인들이 단체로 구입해서 가지고 놀아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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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런저런 상태로 제가 주로 굴리는 머그컵 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아침용으로 마시던 웨스턴 돔 머그컵은 조금 무거운 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손에 잡은 우드스톡 머그컵이 제법 가볍고 용량도 비슷해서

이 애를 가지고 앞으로 딩가딩가할 것 같습니다.

 

인텔 컵은 여전히 쿨~~한 느낌과 더불어 따시시한 맛도 잘 보여주고 있어서

하루 종일 딩가딩가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이 중 하나입니다.

가끔 컴퓨터 앞에서 사용하는 로덴스톡 안경과 함께

에헤헤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가 아닐까 합니다.

P 만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