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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 趣味/Japan

지금이지만 과거같은 노을과 이런저런 일로 해외를 자주 나가니까 서브 잡으로 외국에 나가는 경우도 생깁니다.그중에서도 일본은 가장 많이 오고 다닌 나라인데 오랜 시간 오고 가는 가운데 많은 것이 보였던 나라이기도 합니다.정말 가까운 나라이지만 그 거리 이상으로 머나먼 여러 가지 문화와 이해관계를 알게 해주었으니까요. 근대와 현대의 문물들이 잘 살아남아있는 거리를 많이 보는데 과거 있었던 소방탑, 경종들이 남아있는 동네라는 것을 보는 것도 또 묘한 생소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런 형태를 지나가는 길에 노을이 지는 도시 건물 사이에서 보게 되면서 묘하게 끌렸습니다.조금 더 조정을 해서 인상적인 사진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그냥 찍었던 당시의 느낌을 가지고 이야기하게 됩니다.전통이 강하게 살아있는 동네인데 그러면서도 현대가 ..
선샤인 앞에서 선샤인 고가 아마도 취미적인 여행을 제외하고 다시 돌아봐도 일본은 확실히 다양성이 많은 동네입니다.그런 의미에서 볼 수 있는 것도 또 많지요.대략 잡아도 상당히 멋진 발전상을 볼 수 있는 곳인데 또 의외로 중심지와는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우선은 대표적으로 유명한 선샤인 빌딩이 있고 주변 발전도가 상당히 달라서 지역에 따라서 조금 묘한 곳으로 보입니다.취미인들에게는 애니메이트나 건담EXPO같은 행사등을 통해서 친숙함이 있는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더운 여름 날에 한번 가보게되면 꼭 보게되는 장소이다보니 또 묘한 그리움도 있는 장소입니다.내진 설계로 인해 여타 지역과는 다른 구조를 가진 고가도로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선샤인60 앞 고가도로 교차..
사람들이 왔다가 가는 장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구글 포토에 이런저런 과거 사진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보니 알아서 사진변환을 해주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그중 하나지요.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그 알고리즘은 잘 모르겠지만) 공항 주자창 사진을 이렇게 흑백으로 변환해준 것을 보면서 묘한 감상을 남기게 됩니다.어째서 구글 포토가 이 사진을 흑백, 와이드로 변환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컬러일 때와 다르게 흑백으로 변화시켜두니까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그래서 기억하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서 이 사진을 보면서 또 다른 기억을 만들게 됩니다.공항이라는 장소를 기억하는데 있어서 저는 평균 사람들 기준보다 조금 많이 다닌 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얼마나 인상적으로 기억하는가? 라고 자문해보면 굉장히 어영부영 지나가는 형태로..
아침, 물안개, 다양한 색깔들 재미있는 사진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디지털카메라와 필름 카메라의 차이나 구성을 많이 느낀 한 컷이랍니다.기존에는 기록사진 형태로 흑백과 컬러 필름을 사용했는데 (흑백은 주로 만화용 자료로 쓸 생각을 했기 때문에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물 안개가 낀 새벽시간에는 찍어보는 일이 드물었지요.게다가 필름 카메라 일 때는 아무래도 실패할 때, 필름 현상 비용이 쓸데없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싫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었습니다. 디지털카메라가 되면서 그런 것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막 셔터를 눌러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이런저런 쇼를 해볼 수 있었다고 하겠습니다.17-85mm 줌렌즈를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를 도전해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 색차를 기준으로 이런저런 컷을 찍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밤과 낮이 다른 느낌 이런저런 추억거리를 이야기하게되지만 그 안에서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즐거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신주쿠 역은 참 자주 돌아다니는 곳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서쪽보다 동쪽이나 북쪽입구쪽으로 자주 이동을 합니다. 번화가와 달리 이쪽은 오피스 거리가 더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신주쿠에 있는 도쿄도청으로 관광을 가는 분들은 이동하는 통로로 보는 경우가 있겠지만 밤중에 보게되면 또 다른 느낌을 전달하는 곳이라고 하겠습니다. 늦은 밤 시간대에 둘러보면서 새로운 감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또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고가도로 위에서 볼 수 있는 느낌은 색다른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역시 가로 1200px로 만들어두었고 강아지 발바닥은 생략을 했습니다.찍은 장소는 일본 신주쿠 역 서쪽입구쪽입니다.
이러면 은근히 발동걸리는 분들 많지요 뻔한 이야기이지만 취미인들에게는 많은 유혹을 주는 기준이 있습니다.지금은 그렇지요. 다시 2007년 그때의 매력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는 취미인들이 많습니다.물론 오전 오후 차이가 있고 전체적인 그래프를 기준으로 보면 여러가지를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언제나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근래에 제 블로그를 방문하신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저는 어영부영 공식, 비공식으로 일본에 취미여행을 갔다왔습니다.그냥 혼자가는 취미여행이 아니라 다른 분들, 대부분 처음 보는 분들이나 한두번 알게된 분들과 함께 간 딩가딩가 취미여행이라고 합니다.모르시는 분들은 이 블로그 태그로 "딩가딩가 취미여행"을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제법 이야기들이 나옵니다.처음에는 오해도 받았지요. 혹시 장사하는 사람이 아닌지, 이..
빠른 나라와 느린 나라 이전에 책 출판 의뢰가 왔을 때 쓰려다가 만 것이 있었는데 (결국 제가 하기 어려워서 다른 친구에게 넘기고 말았지만) 20여 나라, 80여 도시를 돌아본 경험이라는 것은 나름 인생의 무기(또는 스펙)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았는데 나중에 시간이 조금 지나서 보니 그런 경험이라는 것을 그냥 아무 성과 없이 흘려보낸 것은 제가 잘못한 것이 맞았습니다.조금 알아보아준 사람들 덕분에 이런저런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었지만 만일 제대로 된 인식과 노력, 결심이 동반되었더라면 지금과는 또 다른 인생을 걸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후회는 아닙니다. 그만큼 놀고먹고 즐긴 것이라는 취미 감상이 남아있으니까요. 대부분 우리 때를 비롯하여 여전히 많은 어른들이 새로운..
아니메시야 - 또 무시무시한 것이 나왔다 취미로운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일이겠지만 일본에서 또다시 활기찬 취미 화제가 나왔네요.처음에는 농담처럼 1회성 기획 이벤트인가 했는데 꾸준히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타이틀은 아니메시야 : アニ飯屋‐ANIMESIA‐ 입니다. 말장난같이 타이틀을 섞어놓기는 했는데 뜻은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지칭하는 아니메(アニメ) + 식당을 말하는 메시야(飯屋)를 합쳐서 아니메시야(ANIMESIA)라는 타이틀을 내놓은 것이지요. 애니메이션 루팡 3세 가리오스트로의 성에 나왔던 인상적인 '미트볼 스파게티' 같은 것을 실제로 만들어 제공한다는 것입니다.이때는 지겐 다이스케가 대부분의 면을 재치있게 몰아 가져가는 바람에 루팡이 훌쩍였는데 과연 그런 매력을 연출할 수 있을지, ..
2013년 일본 유행어 대상 이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일본에서는 공식적으로 1984년부터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사용되고 화제를 불렀던 유행어들을 정리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이번 2013년도를 대표하는 일본 사회에서 유행을 한 단어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TOP10 연간 대상에서이마데쇼! : 今でしょ! = 지금이지요!오모데나시 : お・も・て・な・し = 접. 대. 하. 기제제제 : じぇじぇじぇ = 에 에 에 (놀랐을 때의 지역 방언)바이가에시 : 倍返し = 배로 돌려주기우선 이 4가지를 주목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이지요! = 일본 학습교실, 우리나라의 학원에 속하는 토진 하이스쿨 토진 위성예비교( 東進ハイスクール東進衛星予備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현대국어 강사 하야시 오사무(林修)가 TV광고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간편한 이해..
아련한 도쿄의 추억 오랜만이라는 생각도 하지만 저도 일을 빼고 도쿄에 안 가본지 3년이 다되어 갑니다.취미여행으로서 가보기 좋은 곳이지만 정작 혼란의 지진과 방사능 사태, 그리고 여기에 환율여파까지 미치면서 취미인들의 마음을 많이 흔들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일이나 취미영역으로서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가있는 그쪽과는 감정적으로 친한 감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취미로서 접근할 수 이는 행복이라는 것은 여전히 존재하니까요.환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올 여름에 개봉할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2개나 되고하니 은근슬쩍 숨어있었던 취미인들의 태동이 느껴집니다. 일본여행관련 서적도 다시 붐을 내고 있는 듯합니다. 물론 그 무서운 환율과 지진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해고 한국에서는 작년 최대여행자가 다녀온 곳으로서 일본이 나왔..
도쿄라는 도시 아시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면 사실 동경 : 東京 라는 동네는 아시아 스러우면서도 아시아 답지 않은 느낌으로 많이 알려졌다고 하겠습니다.저를 비롯하여 해외 취미인들이 일본, 토쿄에 대한 인상을 가지는 몇가지 오해 중 하나가 있는데 한자어와 일본어를 구분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즉, 해외에 알려진 여러가지 이미지로서 사용된 한문, 한자표기를 보면서 그것이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는 한자문화권, 특히 중국과는 연관시키기 어려웠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서 다가온다고 하겠습니다.우리나라도 역시 한자문화권이지만 아무래도 도시 간판 자체에서 한자를 보기는 어렵습니다.아니 오히려 우리나라는 한글과 영어가 대부분인 형태라서 더욱 특징이 강하다고 하겠지요. 오해라고 하면 오해일수도 있..
곁잠에 엉덩이 베개를 포함! 놀라게 되는 것이 '예측불가능한 아키하바라 산업' 이라고 말하지만 설마 여기까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사실 갈수록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살을 맞대면서 살아가는 정겨움을 느끼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새로운 치유비지니스 라는 형태로 등장한 소이네(添い寝 : 자는 사람 곁에 붙어서 잠자기)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이 서비즈 중에는 엉덩이 베개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요. 그리고 가격은 1분 1000엔………………10분이면 1만엔.인건비가 비싼 일본이라고 하지만 과연 이 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서 도전하는 고객층이 존재할지는 미묘하지 않을까 합니다.관련 서비스를 하는 곳은 이곳으로 취미로운 경험을 위해 아키하바라를 방분하시는 분들 중 레벨이 높은 용자 분은 한 번 다가보..